손홍숙 작가 목우회 공모전에서 대상
- alcualcu12345
- 7월 25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7월 30일
손홍숙 작가가 목우회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
목우회는
1957년에 근대미술의 주축을 이루는 김인승, 이마동, 장리석, 최덕휴, 박득순, 박광진 등 미술교과서에서 볼 수 있는 작가들이 한국 최초의 미술단체 목우회를
창립하였다.
57회의 목우공모미술대전, 82회의 정기회원전, 13회째 국제아트페어 MWAF를 개최하였다. 2018년은 80회 회원전을 맞이하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국내의 구상미술계의 원로작가와 함께 100호 대작전을 개최하기도 하였다
프랑스, 캐나다, 몽골, 인도네시아, 중국 등과 수십 차례의 국제전을 개최한 바 있고 윤영자, 오승우, 전뢰진 선생님은 한국예술원 회원이며 하철경 전 한국예총회장을 포함한 220여 회원들은 한국미술을 주도하는 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손홍숙 작가는 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작품으로 표현하며 인간이 가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을 캔버스에 노출하는 작업을 하고있다
이에 목우회는 손홍숙작가의 디테일하고 자연을 표현해 내는 따뜻한 기법을 가장 우선적으로 평가했다
Comments